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100% 꿀팁 제공

교통 사고시 대처요령과 가장중요한 합의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모르면 진짜 눈뜨고 코베이는 요즘 꿀팁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에 대해 좋은 정보 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절대로 먼저 합의해주지마세요.

보험사가 이글 보면 싫어하겠지만 나이롱 목적 아니라면 병원에 사고접수번호로 해서 엑스레이 검사한개만 하더라도

상대방 보험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아이구 고객님 괜찮으세요~~?(진심 없는..ㅋㅋ) 합의 의향있으시면 보통 인당 30~50 해서 합의 보시게요.

치료 계속 할꺼다 지금 바빠서 입원도 못하고 그런다 하면서 거절하고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물리치교 받으니 한달뒤에

안녕하세요~ 합의가 원만하게 안되어 팀장인 누구입니다 하면서 연락이 또옴. 합의금이 갑자기 두배로 올라버림 130으로.,또 거절..CT찍고 엠알찍고 하고 하니 한달뒤에 또 연락옴. 향후 치료 계획과 비용 미리 해서 250 합의 보시게요~

여기서 합의 했지만 계속 치료받고 했음 어쩔지는 나도모름..

 

주변 손해사정사 끼고 한분은 800 합의금 나오더군여. 이상한 세상이라 안아파도 입원해야하는지 고민 많이 되었던 사고였습니다.

 

사고후 합의는 상대방 먼저 하거나 동시에 합의 하세요. 확실하게 양쪽 보험사와 동시 합의하기로 한 계약 없이 해주다가

경미한 사고 환자였는데도 2달을 치료받고 합의금 200받아가더군요. 세상참 얄팍합니다.

 

              교통사고 온라인 신고접수 경찰청교통민원 24 바로가기

대부분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사의 의견과 방향으로 끝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사고임에도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합의금의 차이는 찬차만별입니다. 지금부터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치료는 충분히 받을 것

 

 

 

보험사에서 가장 골치인 것이 바로 입원기간입니다. 계속해서 치료, 입원비가 발생하고, 시일이 길어지면 합의에 있어서도 더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퇴원을 빨리 하도록 권유하고, 이와 더불어 혜택처럼 합의금 높게 주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치료나 검사를 다 받지 않고 나올 필요는 전혀 없으며, 입원 기간이 길어져도 합의금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또한 간혹 치료와 관련된 고가의 검사는 받을 수 없다고 하는 보험사도 있는데 이는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으면 해결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지불하고 추후 청구하면 되니 받을 건 꼭 받는 게 좋습니다.

2. 과실비율 동의하지 말 것

합의에 있어서 과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합의는 가해자 쪽 보험사에서 의견을 내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나오는 과실은 그대로 동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상대 쪽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이므로 방어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내 과실이 아님에도 과실비율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주변이나 보배드림에 의견을 물어보고 정확한 판단이 서기 전까진 동의하면 안 됩니다.

 

3. 진료기록은 전달하지 말 것

진료기록을 요구하는 보험사가 있습니다. 대부분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이는 추후 나에게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크기에 절대 주면 안 됩니다. (진료기록은 사고 합의에 있어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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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원을 잘 선택할 것

 

 

 

보통 대부분 교통사고가 나면 일반 정형외과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벼운 접촉사고 정도일 때는 큰 상관이 없으나 충격이 어느 정도 있었다면 교통사고 전문 정형외과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검사 및 치료는 시스템화 되어 있는 병원에서 받는 것이 추후 후유증에 있어서도 좋다고 할 수 있으며, 꼼꼼하게 봐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한방 전문병원도 좋습니다. 한방 전문병원은 보통 교통사고 관련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치료에 있어서도 매우 적극적이라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한방병원은 가격이 비싸 합의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5. 내 손해를 확실히 전달할 것!

 

교통사고가 나서 합의를 하는 시점이 되면, 수동적이고 머뭇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필요 없이 나의 손해를 확실하고 단호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입원치료 기간의 휴업 손해액을 말하는 것으로 기본인 2주 진단의 경우, 월급의 50%를 받는 것입니다. 간혹 보험사에서 손해액만 지불한다고 하는 곳도 있는데 이는 무시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말씀드린 부분은 과도하게 합의금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내 피해에 대해 확실한 보상을 받는 것임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교통사고 후, 서류, 싸인 등 문서화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신중히 해야 하고, 잘 모르겠으면 뒤로 미루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제 경험으로는 절대로 먼저 합의해주지마세요. 확실하게 양쪽 보험사와 동시 합의하기로 한 계약 없이 해주다가

경미한 사고 환자였는데도 2달을 치료받고 합의금 200받아가더군요. 세상참 얄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