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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해외 여행

호주 현지인 추천음식 best 10, 안먹으면 평생 후회할 호주 현지푸드

by Digital nomad Master 2023. 9. 27.

 

호주 현지인 추천음식 best 10, 안 먹으면 평생 후회할 호주 현지푸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현지인 추천음식 best 10, 안 먹으면 평생 후회할 호주 현지푸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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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아름답습니다. 태양이 비치는 해변, 여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호주를 느낄 수 있는 요리는 무엇이 있을 까요? 호주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합니다.

 

1. 캥거루 고기

 

 

물론 캥거루가 매우 귀여운 국가의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캥거루를 먹을 수 있는 곳은 호주가 아니면 찾기 어렵습니다. 캥거루는 스테이크, 버거, 육포, 소시지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고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캥거루를 드셔 보세요.

 

2. 햄버거

 

 

당신은 여행에서 무슨 햄버거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햄버거를 빼면 섭섭합니다. 호주사람들은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시도를 햄버거에 합니다. 전통적인 햄버거부터 독특한 햄버거까지 다양한 종류의 햄버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3. 래밍턴

 

 

래밍턴은 호주의 전통 케이크입니다. 큐브 모양의 스펀지 케이크는 초콜릿과 코코넛 가루로 덮여 있습니다. 래밍턴 조각을 먹을 만큼 잘라, 크림 또는 잼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차나 커피가 함께 있어야겠죠?. 

 

 

 

4. 미트 파이

 

 

미트 파이를 먹은 적이 없다면 진정한 호주 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핫도그는 잊어버리세요. 미트 파이는 호주 사람들이 스포츠를 관람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대략 2,400만 명의 호주인이 연간 3억 개의 미트 파이를 먹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기 육즙이 턱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을 경험하세요. 푸짐한 토마토소스는 필수입니다.

 

5. 팀 탐

 

 

팀탐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쿠키입니다. 바삭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크림을 넣고 초콜릿으로 덮은 과자입니다. 우리나라 초코 파이 처럼 팀탐은 호주의 국민 과자 입니다. 호주인들은 팀 탐 (Tim Tam)을 일 년에 4천5백만 상자를 해치운 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호주 여행을 마치고 선물용 팀 탐을 많이 사갑니다. 당신의 캐리어 한쪽에도 팀탐을 넣어두세요.

 

6. 댐퍼

 

 

댐퍼는 밀가루, 물 (또는 우유), 소금을 혼합하여 구운 전통 호주의 빵입니다. 호주 현지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며, 특히 전통적으로 원주민들이 호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많이 먹었던 음식입니다.

 

 

 

7. 피시 앤 칩스

 

 

피시 앤 칩스는 호주만의 음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호주로 들여와 그들만의 독특한 피시 앤 칩스를 만들었습니다. 호주에서는 피시 앤 칩스를 해변에서 많이 먹습니다.

 

8. 모어튼베이 버그(Moreton bay bug)

모어튼베이 버그의 생김새는 삼엽충을 닮은 데다 벌레(bug)라는 이름까지 붙었지만, 엄연한 갑각류로 바닷가재의 한 종류다. 많이 잡히는 퀸즈랜드의 모어 튼 만에서 이름을 따서 ‘모어튼베이 버그’로 불린다.

고급 해산물의 대명사인 로브스터보다 촉촉하고 더 감칠맛이 나는 호주의 특산물이다. 호주 시장의 해산물 코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신선한 모어튼베이 버그는 찜이나 그릴 구이로 즐겨 먹고, 라비올리나 페투치네와 같은 파스타에도 살코기를 넣어 요리한다.

 

 

이 달콤한 비스킷은 1 차 세계 대전 중 ANZAC(호주 및 뉴질랜드 군대) 사람들의 아내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비스킷은 전선으로 보내졌고, 쿠키를 팔아 전쟁을 위한 돈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안작 비스킷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호주인들은 티 타임에 비스킷을 먹습니다. 특히 매년 4월 25일 안작 비스킷의 날로 정하고 더 많이 먹습니다. 우리나라 빼빼로데이랑 비슷하죠.

9. 안작 비스킷

 

 

이 달콤한 비스킷은 1 차 세계 대전 중 ANZAC(호주 및 뉴질랜드 군대) 사람들의 아내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비스킷은 전선으로 보내졌고, 쿠키를 팔아 전쟁을 위한 돈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안작 비스킷은 사랑 받고 있습니다. 많은 호주인들은 티 타임에 비스킷을 먹습니다. 특히 매년 4월 25일 안작 비스킷의 날로 정하고 더 많이 먹습니다. 우리나라 빼빼로데이랑 비슷하죠.

 

10. 파블로바

 

 

파블로바는 디저트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서로 먼저 발명했다고 싸우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어찌 됐든, 호주를 여행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신신한 휘핑크림 위에 상큼한 과일이 올라가 있습니다. 바삭바삭한 머랭도 맛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호주 현지인 추천음식 best 10, 안 먹으면 평생 후회할 호주 현지푸드 여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과 맛집 투어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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