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2박3일코스 (맛집포함 다양한코스 소개)
부산 여행 2박 3일 코스 (맛집포함 다양한 코스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여행 2박 3일 코스 (맛집포함 다양한 코스 소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놓칠 수 없는 알짜 정보가 가득하니 끝 까지 읽으며 잘 따라오세요^^
DAY 1
- 부산역 삼진어묵
- 초량밀면
- 감천문화마을
- 태종대
- 달뜨네
- 서면1번가
DAY 2
- 전포카페거리
- 해동용궁사
- 송정해수욕장
- 미포철길
- 할매복국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DAY 3
- 동백섬
- 해운대 해수욕장
- 해운대 초량밀면
DAY 1
부산역 삼진어묵
반드시 가 봐야 할 곳!
초량밀면
밀면과 왕만두가 맛있는 부산 맛집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아름답고 독특한 산비탈 마을
태종대
부산의 대표 관광지, 내일로 부산여행의 필수코스!
달뜨네
달밤에 먹는 시락국밥과 녹두빈대떡의 묘미가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서면 1번가
서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예술의 거리
DAY 2
전포카페거리
부산 서면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거리가 있는 곳이다. 번화가인 서면 1번가 맞은편 쪽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개성 있는 카페 30여 곳이 들어서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거리가 있다. 원래 부전동과 전포동은 공구, 철물 등 산업용품 및 자재를 파는 가게들이 많던 공구상가 거리였으나 2010년 이후 많은 수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카페거리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로 다양한 원두와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동용궁사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찰
송정해수욕장
소박하고 조용한 바닷가
미포철길
산책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
할머니복국
‘미포할머니복국’은 해운대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복어껍질과 콩나물을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밑반찬이 입맛을 돋워준다. 대표 메뉴는 콩나물과 미나리를 듬뿍 올려 팔팔 끓여 먹는 ‘복국’. 심플한 구성에서 나오는 진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 해장용으로도 즐겨 찾는다. 쫄깃쫄깃한 복어를 버섯, 콩나물로 감싸 코가 찡해지는 겨자장에 찍어 먹는 ‘복 수육’도 인기 메뉴. 복국을 먹기 전 식초를 살짝 친 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해운대 해변 한가운데 위치한 특 1급 호텔
DAY 3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 여름 대표 피서지 중 하나이다. 백사장 길이가 1.5km, 폭 40~80m, 면적 87,600㎡로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럼 지금까지 부산 여행 2박 3일 코스 (맛집포함 다양한 코스 소개) 여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과 맛집 투어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