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여행1박2일 코스, 캠핑가능 한곳 부터 힐링여행 코스 소개
우도 여행 1박 2일 코스, 캠핑가능 한 곳부터 힐링여행 코스 소개
가족끼리 연인끼리 아이랑 부모님이랑 가도 좋은 여행 코스!!
팬티 갈아입은 사람부터 그럼 떠나 보아요!! GO!! GO!!
우도 배시간표,요금,차량승선 방법과 요금 알아보러 가기 클릭시 이동
우도 여행코스 (1박2일코스)
DAY1
우도(해양도립공원)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하고수동해변
우도 비양도
DAY2
검멀레해변
쇠머리오름(우도봉)
톨칸이
DAY1
우도산호해변(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 산호해변(서빈백사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홍조단괴 백사장이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하고수동해변
푸른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해수욕장! 일명 `사이판 해변`으로 불린다. 밀가루를 밟는 듯한 부드러운 모래와 얕은 수심으로 가족단위로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해수욕장의 모래밭에서 조개껍질을 주을 수 있다. 여름밤이면 멸치잡이배들의 휘황찬란한 불빛들이 앞바다를 수놓아 불꽃놀이의 장관을 연출한다.
우도 비양도
"날아온 섬"이라는 뜻의 비양도는 제주에서 가장 나중에 화산이 분출(1002년)되어 형성된 섬이다. 기생화산섬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어종과 풍부한 어장을 갖춘 청정 해양수역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거주 가구 대부분이 연안어업 및 잠수어업 등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DAY2
검멀레해변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검은 모래 해변의 `검멀레`해수욕장은 폭 1백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다. 바닷물을 껴안고 오르는 듯한 우도의 일출. 검은 모래사장을 뛰어 바다로 향하면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한 태양, 고래가 살았다는 해변 끝 동굴로 들어서면 시원한 물을 받아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쇠머리오름(우도봉)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약 2Km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약 3.8Km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쇠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사람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쯤 걸린다.
톨칸이
톨칸이, '촐까니'라고도 불리는 우도의 숨은 비경이다. 톨카이는 재미있는 이름 만큼이나 이름이 가진 뜻 또한 재미있다. '톨'은 소나 말에게 먹이는 건초 따위를 뜻하며, 칸이는 소나 말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큰 그릇을 뜻한다. 그래서 톨칸이는 소의 여물통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럼 지금까지 우도 여행 1박 2일 코스, 캠핑가능 한 곳부터 힐링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과 맛집 투어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