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파월연설,파월발언 해석 정리, 변화할 경재 사태에 대비 하자

Digital nomad Master 2023. 9. 22. 17:11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월연설, 파월발언 해석 정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놓칠 수 없는 알짜 정보가 가득하니 끝까지 읽으며 잘 따라오세요^^

키워드를 요약하자면.. 5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갈 길 멀어"

"인플레이션 더 떨어져야"

"연착륙, 기본 시나리오 아냐"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

"올해 추가 금리인상, 내년 2회 인하"

파월연설, 파월발언 해석 정리


1. 실질 GDP 기대 이상.

2. 소비자 지출이 견고하고,

3. 우리의 결정은 데이터와 위험평가를 기반으로 하며,

4. 금리인상이 기업투자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5. 미래를 내다보며 향후 긴축 정책을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고,

6.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7. 노동력 공급과 수요가 계속 더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8. 임금 증가율이 일부 완화 조짐을 보였습니다 9.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훨씬 웃돌았지만 다소 완화되었고, 기대치는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2%까지는 아직 멀었다"지표에서 나온 하던 이야기 그대로 다소 도비시 하게 느껴지네요 뭐 늘 말씀드리던 거랑 파월이 늘 얘기하던 거 반복이네요 결국 지금부터 금리를 얼마까지 올리느냐 이건 중요하지 않다는 것. 부러지냐 버티느냐의 문제가 될 것. 금리는 악의적으로 올리지 않는 이상(침체를 만들기 위해) 더 이상 인상은 힘들다는 게 제 생각이고, 더 올리면 부러진다고 봅니다. 인플레 금리 인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에 온 듯. 즉 침체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인상하는 것 외에는 인상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파월 얘기한 것도 실수에서 배워서 조심스럽게 진행할 거다 뭐 이런 이야기 중. 그리고 한번 정도 더 올리더라도 의미 부여하지 말라고. 

 

2025년에도 지금의 고금리가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FOMC 뒤 상승 시동을 걸었던 뉴욕증시는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강성발언을 내놓자 비관으로 돌아섰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 상승률로 상승폭이 좁혀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8%, 0.9%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25~5.5%로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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