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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국내여행

당진 여행코스 BEST 10 , 실패 없는 여행지만 모아 왔어요.

by Digital nomad Master 2023. 8. 22.

당진 여행코스 BEST 10 , 실패 없는 여행지만 모아 왔어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아이랑 부모님이랑 가도 좋은 여행 코스!!

 

팬티 갈아입은 사람부터  그럼 떠나 보아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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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당진 여행지 추천)

 

 

1. 삽교호 함상공원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런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해군 ·해병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3D 영상관, 게임센터, 카니발플라자, 실내위락시설 등은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재미있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삽교호 함상공원만의 색다른 휴식공간인 함상카페는 삶에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2. 솔뫼성지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마실)으로 이사 갈 때인 일곱 살까지 사셨다. 뿐만 아니라 김대건 신부님의 증조부 김진후(1814년 순교), 종조부 김한현(1816년 순교), 부친 김제준(1839년 순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1846년 순교)에 이르기까지 4대의 순교자가 살던 곳이다.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솔뫼로 132

 

3. 왜목마을 해수욕장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땅의 모양이 가느다란 '왜가리 목'을 닮았다고 왜목마을이라고도 하고 누워있는 사람의 목을 뜻하는 와목에서 유래했다고도 전해진다. 왜목마을에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도 있다. 왜목마을은 해돋이와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며,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마을이기도 하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12

 

4. 아그로랜드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과 소와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체험실에서 소젖을 직접 짜 볼 수 있고, 푸른 초원에 나가 직접 소에게 풀과 사료를 먹이고, 우유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남 예산군 고덕면 면천로 1092-135

 

 

5. 아미미술관

 

폐교된 초등학교를 다듬고 꾸며 만든 미술관. 아미산 자락 아래 있어서 이름을 아미라고 지었다.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화보 못지않은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났다. 시골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운동장과 별다른 치레 없이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옛 교실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난 7월 방영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6. 신평양조장

 

충청남도 당진 조용한 마을에 자리한 <신평양조장>은 1993년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해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아버지에서 또 아들로 3대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의 양조장이다. 해나루쌀과 연잎을 원료로 하여 깔끔한 뒷맛이 일품인 백련막걸리는 2009년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3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양조장 바로 옆에 전통주 문화체험장인 '백련양조문화원'을 개원하였으며, 문화원에서는 술의 전통과 역사에 관한 전시는 물론 막걸리 빚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평로 813

 

7. 신리성지

 

조선의 카타콤바라 불리는 천주교 옛 교우촌 신리성지. 신원미상의 유해와 유물이 다량 발견된 곳이기도 하며 성 안토니오 다블리 주교님께서 수년간 거처하시던 곳이기도 하다. 신리성지는 5천여 평의 부지에 다블뤼 기념관과 역사 공원이 조성되었으며 5월 6일에 기념관 축성식이 있었다. 신리성지는 기름진 넓은 곡창지대와 바닷길이 들어오는 내포에서는 조선 시대의 최대의 교우촌으로서 그 당시의 주민 400여 명이 천주교인이었다고 전해진다.

 

충남 당진시 합덕읍 평야6로 135

8. 도비도

 

 

도비도항은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한다. 이곳의 즐길거리는 썰물시 바지락 잡기 등이며, 3~4월에는 실치가 많이 난다. 바다로 20~30분 정도만 나가면 우럭, 노래미, 광어 등의 손맛을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은 날이면 20~30수를 잡을 수도 있다. 바다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도비도항 인근의 왜목마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심훈이 소설 상록수를 썼던 필경사 등 둘러볼 곳이 많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9. 솔뫼성지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마실)으로 이사 갈 때인 일곱 살까지 사셨다. 뿐만 아니라 김대건 신부님의 증조부 김진후(1814년 순교), 종조부 김한현(1816년 순교), 부친 김제준(1839년 순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1846년 순교)에 이르기까지 4대의 순교자가 살던 곳이다.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솔뫼로 132

 

10. 삼선산수목원

 

삼선산 수목원은 방문자센터와 온실, 암석원 등 21개의 테마원과 키즈꿈의 숲, 피크닉장, 생태연못, 전망대 등을 갖췄다. 숲 해설가와 함께 수목원 탐방이 가능해 이곳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맞춤형 탐방코스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 숲 공예 등 다양한 산림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하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삼선산수목원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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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디지털노마드마스터 였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과 맛집 투어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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