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in 오픈메인넷의 Key->스마트컨트랙트(Soroban), 오픈넷 까지 남은시간000일?

Pi 오픈메인넷의 Key->스마트컨트랙트(Soroban)

새로 시작하는 분은 추천인 PARK9532 누르시면 1pi가 지급되며 채굴 속도도 올라가며 제가 잘 관리해 드립니다.

 

9월 스텔라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인 '솔로반'의 출시로 파이의 오픈메인넷의 시기가 점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

스텔라(모), 파이(자).. 당연히 소로반의 출시는 파이에게 엄청난 호재이고 파이는 스텔라의 포크개념이기에 파이도 또한 이 기능을 탑재하여 PIC20? 기반(내 나름대로 유추해 봄)으로 스왑기능(타코인과의 교환)은 물론이고 파이의 자체 거래소(PiDEX)에서 출금기능까지도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

또한, ETH의 몸값을 올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하여 ERC-20 기반의 수많은 DApp 확장성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스마트컨트랙트의 업글 버전을 오픈넷 이후 파이기반으로 수많은 DApp의 대중화를 실현시킬 수 있겠습니다

(개발자들도 쉽게 파이라는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음)

​

DEX+파이의 독자적인 KYC 기능으로 DEX의 투명성과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여러모로 스텔라의 소로반이라는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은 파이의 오픈넷 출시 기간을 단축시킬 것이며 오픈넷 이후 거대한 파이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유추해 보건데..

​

이미 파이의 자체적인 KYC는 이미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코어팀의 KYC 6개월 기한의 정식 공지가 있을 예정)

​

그렇다면 유틸리티 DApp 생태계는 어차피 오픈메인넷 이후에 자연스럽게 부트스트랩이 되어 확장되기에.. 패스~~

​

그렇다면?

​

1. 암호화폐 시장의 관련 법규나 규정 준수

​

2. 스텔라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능 탑재

​

이 두 가지가 충족된다면 오픈넷으로 바로 진입 가능합니다

​

결국, 오픈메인넷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도 진입할 수도 있고 늦어도 내년 파이데이 때는 새로운 서막을 알릴 것 같습니다

​

<참고>

■스텔라 Protocol 17(자금환수)

​

->21년 6월에 완성

​

->자산회수의 기능(펀드, 채권, 주식과 같은 규제대상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기업이 특정상황에서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규제 요건을 준수할 수 있음)

​

->스텔라 네트워크가 CBDC와 공생하기 위해서는 타 네트워크가 가지지 못한 다른 특별한 기능을 각 국가의 정부에게 어필을 하고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중요함

​

->스텔라에서 KYC와 자금환수기능은 각 중앙은행이나 정부에서 스텔라를 CBDC로 사용하기 위한 핵심기능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음

(ex: 중앙은행이 사기로 인해 거래를 취소하려는 경우에는 CBDC가 환수 활성화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환수가 가능함)

​

■스텔라 Protocol 18(AMM)

​

->유동성 풀에 대한 Upgrade(사용자가 유동성 풀에 예치하거나 인출을 할 수 있음)

​

->탈중앙화거래소(DEX)는 바이낸스나 업비트와 같은 기업이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프로그래밍 위에서 스스로 계산이 되어 코인을 교환할 수 있는 코드로 설계가 됨

​

->유동성 풀에 사용자가 자금을 예치하면 트레이더들이 알아서 교환(수수료 이득)

​

->AMM(Automated Market Maker)은 18년에 유니스왑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지만 Protocol 18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텔라는 AMM 프로토콜에 직접 통합하는 최초의 Layer1 블록체인이 되었음

​

->스텔라 AMM 기능을 통한 자동스왑기능(미래에 스텔라 네트워크를 통하면 원화를 송금해도 미국에서는 달러로 받을 수 있음 즉,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환전할 필요가 없음)

​

■스텔라 Protocol 19(Layer2)

​

->확장성에 따른 트릴레마의 난제 속에서 해당 네트워크가 속도를 내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포기했는지 인식해야 함

​

->비트코인은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Layer2라는 설루션을 가지고 왔음

​

->스텔라는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심하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확장성 즉, 속도를 만족시키는 네트워크 중 하나임

​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바로 스텔라이고 하루에 많게는 1,0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앞으로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에 사용이 되거나 게임, 메타버스까지 사용이 된다면 지금 수치의 수십 배 이상의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가함

​

->Layer2에서 거래를 한다는 것은 오프체인(블록체인 외곽)에서 결제를 따로 만든 것이고 결괏값만 처리를 해서 나중에 Layer1으로 핵심만 전송해 주는 시스템이므로 Layer1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으므로 결제처리건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음

​

->테스트 결과 TPS(초당 트랜잭션 개수)은 약 120만 건에 달할 수 있었음

​

🍀결론적으로 이 세상은 SCP가 주도하는 세상으로 바뀔 것이고 그 중심에는 파이가 있을 것임~ Pi팅^^

그럼 지금까지 디지털노매드마스터였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새로 시작하는 분은 추천인 PARK9532 누르시면 1pi가 지급되며 채굴 속도도 올라가며 제가 잘 관리해 드립니다.

 

출처/네이버 카페 -파이파파코리아